공부도 열심히!
녹색실천도 열심히!
하루 1시간 형광등 15개를 끄면 연간 약 74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.
낮에 창가 쪽 조명은 끄고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합니다.
전원을 끄게 되면 100Wh(17인치 모니터 60Wh, 본체 40Wh)의 전력을 절감하여 매시간 42.4g의 CO₂발생을 줄입니다.
인쇄용지 한 장당 1.7g의 CO₂가 발생합니다.
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활용하면 종이와 인쇄 잉크 등 소모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교복과 체육복 물려주기 운동에 다섯 명 중 한 명만 참여해도 연간 520억원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.
교과서의 20%만 물려 써도 2,200톤의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연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.
1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78,000원의 처리비용이 소모됩니다.
걸레를 빨 때는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.
수도꼭지는 적당한 수압으로 사용하여 낭비되는 물을 최소화합니다.
폐플라스틱 1kg을 재활용할 경우 약 1kg의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알루미늄캔 1개를 재활용하면 60와트 백열전구를 약 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절약됩니다.
교실별로 녹색생활 지킴이를 지정하고 온실가스를 함께 줄여 나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