쾌적한
그린 매장 만들기
냉·난방기기별로 에너지(온도)관리 책임자를 지정합니다.
매장별로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합니다.
옥외용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연간 1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.
진열대별로 적절한 조도를 유지합니다.
과도한 옥외조명을 자제하며 영업 종료 후에는 광고판을 끕니다.
에어커튼 등 에너지 절약형 장치를 활용합니다.
냉장·냉동고는 단열커버를 설치하고 냉기 유출을 방지합니다.
친환경 상품 사용으로 가정당 연간 350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.
폐기물 1kg당 약 120g의 CO₂가 발생합니다.
1회용 비닐봉지(연간 160억개)가 분해되는데 100년 이상 걸립니다.
장바구니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부여합니다.
전단지 홍보를 위해서는 많은 종이와 인쇄용 잉크가 소모됩니다.
승용차 1회 이용 시 약 1kg의 CO₂가 발생합니다.(왕복 10km)
도보나 자전거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부여합니다.
주기적인 환기로 이용자에게는 쾌적한 쇼핑 공간을,
작업자에게는 깨끗한 근무환경을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