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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탄소생활 실천방법

맛과 환경을 지키는

녹색식당

  • 첫째 반찬은 고객수에 맞게 적정량을 제공하기.

   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.

    계획적인 식재료 구입 및 식자재 관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니다.

  • 둘째 1회용 식탁보,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.

    1회용 종이컵을 하루 100개 덜 사용하면 연간 CO₂발생량을 400kg 줄일 수 있습니다.

  • 셋째 광고판은 과한 조명을 자제하고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하기.

    형광등 1개를 끄면 매 시간당 약 13.5g의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    옥외용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연간 1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  • 넷째 제철에 생산된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기.

    모든 음식물 10% 증가 시 전기 소비량은 3.6%가 증가합니다.

    하우스 재배 채소는 노지 재배 보다 약 5배의 에너지가 소비됩니다.

  • 다섯째 식재료는 냉장고 보관에 알맞은 양으로 구입하기.

    보관 음식물 10% 증가 시 전기 소비량은 3.6%가 증가합니다.

   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용량은 60%가 적당합니다.

  • 여섯째 냉장고 문의 여닫는 횟수를 줄이기.

    냉장고 문을 1일 100회 여닫으면 50회의 경우에 비해 약 15%나 전력소비량이 증가합니다.

    보관중인 식재료명을 냉장고 문에 부착하여 여닫는 횟수를 줄입니다.

  • 일곱째 재료를 다듬거나 설거지하기 전에 미리 이물질을 제거하기.

    채소 등에 묻은 흙은 최대한 털어내고 씻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수질오염도 예방합니다.

   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기를 휴지로 닦아내고 설거지를 하면 물과 세제를 아낄 수 있습니다.

  • 여덟째 음식물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하여 배출하기.

    음식물 쓰레기를 다른 쓰레기에 혼합 배출하면 퇴비·사료로 이용하기 곤란합니다.

   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쓰레기는 악취를 발생시킵니다.

저탄소생활 실천방법